TV 드라마

‘신이랑’ 유연석 “아이돌 귀신 빙의 위해 2달간 춤 연습..아이브도 봤다”

입력 2026-03-11 14: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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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유연석이 전직 아이돌 귀신 빙의 연기를 위해 아이브 춤을 맹연습했다.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 강철규/연출 신중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유연석, 이솜, 김경남과 신중훈 감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연석은 귀신 보는 변호사 신이랑 역으로, 전직 아이돌 귀신에 빙의한다. 유연석은 “예전에 나영석PD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당시 아이브 랜덤플레이댄스를 처참하게 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제대로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두 달 정도 실제 댄서분께 춤을 배웠다. 아이브 무대도 모니터링하고, 엔딩 포즈도 연구했다. 아이브에게 제가 찍은 영상을 보여줬더니 좋다더라. 함께 남긴 영상이 있는데, 방송 이후 제가 개인적으로 오픈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의 한풀이 어드벤처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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