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살목지’의 ‘귀신 들리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공개된 ‘귀신 들리는’ 예고편은 어둠이 가득한 화면 위로 기괴한 소리만이 들려와 시선을 집중시킨다. 어두운 화면 속 무전기 잡음을 비롯한 기이한 소리와 촬영팀의 급박한 목소리는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살목지에서 느낄 수 있는 공포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특히 어두운 화면의 밝기를 끌어올리는 순간, 차마 마주하고 싶지 않은 ‘무언가’가 모습을 드러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영화에서는 어떤 장면을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이를 추측하는 재미까지 더한다.
'살목지'는 오는 4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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