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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대한체육회 특별 감사패 수상..韓복싱 세계화 공로(공식)

입력 2026-03-14 1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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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사진=헤럴드뮤즈 DB
배우 마동석/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마동석이 대한체육회 특별 감사패를 수상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3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현역 복싱 관장인 마동석에게 특별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한국 복싱의 대중화, 유소년 및 청년 복서 발굴 지원, 그리고 스포츠의 문화적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

대한체육회 측은 “배우로서 글로벌 액션 스타로 자리매김한 마동석은 동시에 복싱 지도자로서 꾸준히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는 활동을 이어왔다”라며 “그는 직접 복싱 체육관을 운영하며 유소년 및 청년 복서들을 발굴·후원하고,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통해 체육 인적 자원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만드는 데 힘써왔다”라고 전했다.

특히 글로벌 흥행 시리즈로 자리 잡은 영화 ‘범죄도시(The Roundup)’는 복싱의 기술적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마동석은 자신의 복싱 기반의 액션 스타일을 영화 속에 녹여내며, 복싱이 단순한 격투 스포츠가 아니라 정확하고 유려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세련된 스포츠라는 인식을 대중에게 심어주었다.

마동석은 복싱 종목의 체계적 발전과 대중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지속해 왔다. 그는 복싱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 교육과 트레이닝 문화 확산을 통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간의 간극을 좁히고, 복싱을 즐기는 인구층의 다양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글로벌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운동과 신체 관리를 통한 건강한 에너지의 중요성을 세계 대중에게 꾸준히 알리고 있다.

한편 마동석은 현재 리사, 려운과 함께 넷플릭스 영화 ‘익스트랙션: 타이고’ 촬영 중이며, 영화 ‘피그빌리지’ 개봉을 앞두고 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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