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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은 화보인데”…박하선, 럭셔리룩 입고 ‘비련의 여주인공’ 된 사연

입력 2026-03-16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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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하선 채널
사진=박하선 채널
사진=박하선 채널
사진=박하선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박하선이 일상에서 겪은 당혹스러운 해프닝을 공유했다.

박하선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 채널에 “내가 좋아하는 계샌(계란 샌드위치) 먹으러 갔다가 잠깐 멍때리며 차 키 어디에 잘 놔뒀는데 그게 어디인지 까먹어서”라며 웃픈 상황을 전했다.

이어 “하필 오늘 춥고 그렇게 한참을 오돌오돌 떨고, 하루가 아무튼 이틀 같던 날”이라고 언급하며 퀵서비스를 기다린 근황을 덧붙였다.

사진 속 박하선은 네이비 코트와 아이보리 니트, 와이드 데님 팬츠를 조합해 감각적인 데일리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스니커즈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완성했다.

하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망연자실한 듯 멍한 표정의 사진은 누리꾼들로 하여금 “여자들은 한 번쯤?”, “그럴 수도 있죠”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한몫했다.

한편, 2017년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둔 박하선은 평소 방송을 통해 ‘현실 육아맘’의 고충을 가감 없이 공유해왔다.

특히 매주 목요일 저녁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배우 진태현과 함께 가사조사관으로 활약 중인 박하선은, 자신의 결혼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출연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조언을 건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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