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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분쟁·재해 지역 어린이 위해 1억원 기부 “받은 사랑 세상에 돌려드리고 싶었다”(공식)

입력 2026-03-19 10:28:25
수정 2026-03-19 1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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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분쟁 및 재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1억 원을 전달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윈터가 1억 원을 기부하며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새롭게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잇따르는 분쟁 및 재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평화로운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싶다는 윈터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기금은 분쟁 및 재해 지역 어린이들의 신체적·심리적 치료와 영양, 보건 등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팬분들께 받은 큰 사랑을 세상에 돌려드리고 싶었다.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교에 가고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8월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격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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