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대100' 신현준, "아이 결혼할 때까지 '연중'MC 하고파"

입력 2016-08-30 2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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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배우 신현준이 ‘연예가중계’에서 만난 조충현 아나운서와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대100’에서 신현준이 7년간 해온 장수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와의 남다른 인연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현준은 MC를 맡고 있는 ‘연예가중계’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 제안이 들어왔을 때는 6개월만 하기로 했었는데 어느덧 7년째가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수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신현준은 “현장에서 열심히 뛰어주는 리포터들과 인터뷰에 잘 응해주신 많은 스타들 덕분”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신현준은 오래 해온 ‘연예가중계’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영화 촬영 때문에 해외에 나가있더라도 ‘연예가중계’ 생방송을 해야 하는 날에는 자비를 들여서 귀국했다가 방송하고 다시 나가곤 했다”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해당 프로그램을 “소중한 식구같은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해 훈훈함을 더했다.

신현준은 “우리 아이가 결혼할 때까지 ‘연예가중계’ MC를 하고 싶다”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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