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는 취준생이다’ 한재석 “이미주와 남매 역할, 좋았다”

입력 2016-08-30 11: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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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나는 취준생이다’ 한재석과 이미주가 실제 남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극 중 한재석과 남매로 나왔던 이미주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 DDMC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 4층 소형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채널A 웹드라마 ‘나는 취준생이다’ 기자간담회에서 “오빠는 없어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니가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재석은 “저와 의견이 다르다”며 “저는 동생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평생 하고 살았다. 친가·외가 합쳐서 제가 항상 막내였다. 사촌동생들이 있긴 한데 미국에 살고 있어서 거의 보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동생에 대한 애착이 생겼는데, 친동생처럼 친해져서 장난도 많이 치게 되고 짓궂게 놀리기도 하다 보니까 싫다고 한 것 같은데 저는 좋았다”고 밝혔다.

‘나는 취준생이다’는 취업준비생과 그의 가족을 통해 취업 기회를 찾는 청년과 중장년층의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한재석, 러블리즈 이미주, 김윤배, 이영훈 등이 출연한다. 준비편, 지원편, 면접편, 취직편, 이직편 등 총 5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지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8월 30일 선공개된 후 31일 채널A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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