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가운데, 눈물을 흘리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예고편에는 이휘재가 등장했다. 예고편에서 이휘재는 눈물을 흘리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이휘재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이후 이휘재는 눈물을 참지 못하며 고개 숙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휘재는 경연 참가자로 등장했으며, 해당 방송은 오는 28일과 4일 4일에 방영될 예정이다.
지난 16일 서울 KBS 신관 공개홀에서 KBS2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이휘재는 경연 참가자로서 KBS에 출근했으나, 취재진을 피해 다니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휘재가 경연 참가자로서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4년 만에 복귀 시도가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렸다.
최근 이휘재와 함께 문정원도 복귀했다. 문정원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활동했으나, 4년 전 각종 논란으로 인해 자취를 감췄다.
지난 2021년 1월, 문정원은 층간 소음 논란에 휩싸였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아래층 주민 A씨가 층간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폭로했다. 문정원은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 최대한 조심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 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야단치면서 조심시키고 있다”며 사과했다.
또 문정원은 장난감 금액 미지불 논란에도 휩싸였다. 한 누리꾼은 문정원이 과거 놀이공원에서 장난감 두 개의 금액을 지불하지 않고 갔다고 폭로했다. 문정원은 “앞으로 이런 부주의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은 하지 않도록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자숙을 선언했다.
문정원의 SNS 재개에 이어 이휘재가 복귀한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대중이 이휘재의 복귀를 받아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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