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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왕사남’, 1433억원 벌었다..‘명량’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매출액 1위

입력 2026-03-24 10: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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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박스 채널
사진=쇼박스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박스오피스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급사 쇼박스 측은 지난 23일 “‘왕과 사는 남자’가 또 해냄!”이라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 달성에 이어 역대 박스오피스 매출 1위 달성”이라고 알렸다.

이어 “끝없는 흥행 가도에 함께해주시는 1470만 벗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매출액은 현재 1433억 원으로, ‘명량’(1357억 원), ‘극한직업’(1396억 원)을 모두 넘어섰다.

관객수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개봉 47일째인 지난 22일 누적 관객수 1475만 명을 돌파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 명), ‘국제시장’(1426만 명),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의 최종 관객수 기록을 깨며,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역대 박스오피스 매출뿐만 아니라 역대 박스오피스에서도 ‘극한직업’(1626만 명)과 ‘명량’(1761만 명)의 기록까지 제치며 1위에 등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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