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덕혜옹주'가 개학을 맞이한 주부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제작 호필름)가 500만 관객 돌파로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부 관객들로부터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
바로, 초, 중, 고등학생들의 여름방학과 동시에 자녀들을 챙기느라 잠시의 여유도 없이 누구보다 숨가쁜 방학을 보냈던 주부들이 개학을 맞아 이전 보다 문화 컨텐츠를 즐길 시간적 여유를 가지게 된 것.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롯데시네마 관람객 데이터에 의하면 '덕혜옹주' 일 평균 관람객의 50% 이상이 조조시간부터 점심시간에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개학을 맞은 학부모, 주부 관객들의 관람 증대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개학 시즌과 더불어 주부 관객들의 영화 관람횟수 증가와 동시에 이들로부터 더욱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덕혜옹주'는 학부모 및 주부들의 브런치용 영화로 입소문과 함께 흥행 순항이 예상된다.
'덕혜옹주'를 관람한 주부관객들은 SNS계정을 통해 '덕혜옹주' 조조 인증샷과 함께 뜨거운 극찬을 쏟아내고 있어 화제다. “추천 받아서 보고 왔는데 다들 추천 하는 이유가 있었다”, “기대 이상으로 잘 보고 왔다. 집에 돌아와서 아들에게 같이 봤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계속 얘기했다” 등 영화를 관람한 주부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눈물이 나서 혼났다.. 아이들에게 보여줘도 좋은 영화 같다”, “잔잔한 감동과 눈물.. 재미까지 있었다”, “덕혜옹주의 안타깝고 기구한 삶을 바라보며 마음 한 구석이 먹먹했다” 등 벅찬 감동에 호평 리뷰를 남기며, '덕혜옹주'를 강력 추천하고 있다.
특히 깊은 울림과 진한 감동을 전하는 뜻 깊은 영화로 입소문을 낳고 있으며 “보지 않았다면 정말 후회했을 영화”, “영화를 통해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를 알게 되었다. 엄마들이 아이들 데리고 한번쯤 봐야 할 감동적인 영화였다”등 국민 필람무비로 손꼽으며 극찬을 보내고 있다.
주부 관람객들의 더욱 뜨거운 관심으로 흥행에 열기를 더하는 영화 '덕혜옹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