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길거리를 단숨에 런웨이로 만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23일 화사는 자신의 SNS 채널에 “걷고 또 걷고. 1년 치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 화사는 짧은 커트 머리와 함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스포티한 크롭톱 나시와 청바지를 매치했다. 심플한 착장이지만 한 뼘 남짓한 상의에 의지해 풍만한 볼륨감을 최대한 발산하는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골반 라인을 강조한 로우라이즈 팬츠임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과감하게 벌린 ‘쩍벌’ 포즈를 취한 화사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완성했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Good Goodbye’를 통해 6개 음원 사이트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 솔로 데뷔 이후 최고의 커리어를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지난 1월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화사는 오는 4월 컴백을 확정 짓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개인 활동뿐만 아니라 그룹 활동도 예고되어 있다. 데뷔 12주년을 맞이한 마마무 역시 오는 6월 앨범 발매를 확정했다. 이후 국내 포함 아시아, 미주, 유럽 등 26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