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태양이 팀을 떠난 탑의 솔로 컴백을 응원한 것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탑의 컴백 관련 SNS 게시글에 반응한 빅뱅 멤버들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과 태양이 탑의 컴백을 다룬 SNS 계정 게시물에 나란히 ‘좋아요’를 누른 것.
탑은 오는 4월 3일 첫 번째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을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이는 탑이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며, 13년만 발매하는 솔로 앨범이다.
탑이 직접 프로듀싱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앨범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평소 SNS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태양까지 응원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탑은 지난 2017년 의경 입대 후 연습생 출신 한서희와 마약 투약 혐의로 군 복무 중 재판을 받아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이후 은퇴를 예고하고 빅뱅에서도 탈퇴했던 그는 ‘오징어게임’ 시즌2로 돌아왔다.
이후 ‘오징어게임’ 시즌2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빅뱅 관련 질문이 나오자, 탑은 헤럴드뮤즈에 “(멤버들에겐)평생 미안함을 가져야한다. 아직까지 큰 죄책감이 있어서 선뜻 쉽게 연락을 하고 있지는 못하는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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