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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상, 정규 2집 ‘New Boat’ 비주얼 베일 벗었다..모던·클래식 넘나든 무드

입력 2026-03-26 09: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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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담백하고 쿨한 감성이 어우러진 새 앨범의 무드를 예고했다.

하현상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4월 6일 발매를 앞둔 정규 2집 ‘New Boat(뉴 보트)’의 콘셉트 포토 3종을 차례로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하현상은 절제된 클래식 무드부터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강조된 반항적인 분위기, 일상적인 순간을 담아낸 내추럴한 감성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자유자재로 풀어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무심한 시선과 자연스러운 제스처로 특유의 담백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다채로운 무드를 통해 성숙해진 표현력과 콘셉트 소화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New Boat’는 하현상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새로운 출발과 여정을 테마로 한다. 하현상은 이번 앨범에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록, 가스펠,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한층 넓어진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한편 하현상은 오는 4월 6일 정규 2집 ‘New Boat’ 발매를 앞두고,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아카이브 라이브 ‘2026 HA HYUN SANG Archive Live ’를 개최한다.

[사진 = 웨이크원 제공]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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