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수영이 치명적 비주얼을 과시했다.
오늘(26일) 수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헝클어진 듯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시크한 표정에 레드 컬러 상하의와 가방을 매치한 ‘팜므파탈’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등 라인이 과감하게 파인 백리스(Backless) 디자인으로 드러낸 파격적인 실루엣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반면 또 다른 사진 속 수영은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차분하게 내린 긴 생머리에 블랙 슬리브리스 탑을 매치, 앞선 강렬한 레드의 매혹적인 잔상을 지울 만큼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이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특유의 유쾌한 면모를 드러내며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지난 2012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올해로 14년째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현재는 수영은 26일 오후 9시 첫 방송 될 일본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 신세계(SHINSEKAI)’의 메인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