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주지훈-하지원 부부 관계 파국 속..‘클라이맥스’ 도파민 폭발 포인트 TOP3

입력 2026-03-27 09: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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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클라이맥스’
ENA ‘클라이맥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매 회마다 폭풍 전개를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2049 타겟 시청률 기준 월화 드라마 1위를 기록하고, 글로벌 OTT 디즈니+에서도 8일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여기에 ‘클라이맥스’의 도파민 포인트 TOP3를 공개한다.​

#검사에서 정치인으로! 방태섭의 정계 진출 선언, 판을 뒤엎은 한 수

검사로서 권력의 중심을 향해 질주하던 방태섭(주지훈)이 결국 정치권으로 전격 진입을 선언하며 극의 흐름을 단숨에 뒤흔들었다. 특히 ‘창조당 영입 인재 1호’라는 파격적인 선택은 단순한 커리어 변화가 아닌, 권력의 중심으로 직행하는 승부수로 작용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충격을 안겼다. 이는 수사극의 틀을 넘어 정치 드라마로 확장되는 전환점이자, 이후 펼쳐질 권력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결정적인 순간으로 작용했다.

#이제부터가 진짜다! 오광재 살인사건 재점화!

ENA ‘클라이맥스’
ENA ‘클라이맥스’

과거의 사건으로 남아 있던 오광재(서현우) 살인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극의 텐션이 폭발했다. 박재상(이가섭)이 쥔 녹취록을 중심으로 사건의 진실이 하나둘 드러나고, 방태섭과 추상아(하지원)까지 연결된 정황이 밝혀지며 인물과 사건이 하나로 얽히기 시작했다. 특히 “3화부터 진짜 시작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질 만큼, 사건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급격히 끌어올리는 핵심 구간으로 작용했다. 시청자들은 “이제야 본게임 시작이다”, “퍼즐 맞춰지는 느낌 쾌감 장난 아니다”, “몰입감이 확 올라갔다” 등 반응을 쏟아내며, 사건 중심 서사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과거 사건으로 드러난 균열!​​방태섭·추상아 부부, 의심 속 관계 변화

ENA ‘클라이맥스’
ENA ‘클라이맥스’

과거 그날 밤의 사건이 드러나며 방태섭과 추상아 부부의 관계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단순한 부부 관계로 보였던 두 사람은 점차 서로를 향한 의심과 이해관계 속에서 균열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숨겨져 있던 진실이 밝혀질수록 관계는 더욱 위태롭게 흔들렸다. 특히 사건의 중심에 서로가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애정과 불신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관계로 변화해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들의 관계가 제일 무섭다”, “그래서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걸까”, “서로를 믿는 건지 의심하는 건지 미쳤다” 등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서 오는 긴장감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빠른 전개 속에서 터지는 사건, 인물 간 관계의 변화, 그리고 예측을 뒤엎는 선택들이 맞물리며 강력한 도파민을 자극하는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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