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정혜원 작가가 故 이상보를 추모했다.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를 집필한 정혜원 작가는 최근 “마음이 너무 무겁다, 내 작품의 남주였는데”라고 전했다.
이어 “멋진 오하준 만들어주려고 애썼고, 또 그렇게 해줘서 너무 고마웠는데,,,이 허망한 슬픔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혜원 작가는 “영원히 기억할게요,,,하늘에서 선배 배우님들 만나 멋진 연기 펼치시기를,,편히 쉬세요, 이상보 배우님,,”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배우 이상보의 소속사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KMG) 측은 지난 27일 “당사 소속 배우 이상보님께서 별세하셨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인에 대해서는 유가족의 요청으로 공개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0분께 평택시 내 자택에서 이상보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가족이 이를 발견해 신고했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상보는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죽어야 사는 남자’, ‘미스 콘테크리스토’ 등에 출연했다.
2022년 마약 투약 의혹에 휘말렸으나, 복용 중이던 우울증 약물의 영향으로 확인되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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