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정우가 BH엔터테인먼트와의 8년 동행을 마무리한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우와 함께할 수 있어 기뻤고, 그 시간은 서로에게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라며 “첫 연출작 ‘짱구’가 관객들과 만나는 순간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우가 자신만의 색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우는 지난 2009년 영화 ‘바람’에서 ‘짱구’라는 유일무이한 캐릭터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데 이어,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쓰레기’ 신드롬을 일으키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영화 ‘쎄시봉’, ‘히말라야’, ‘재심’, ‘흥부’, ‘이웃사촌’, ‘뜨거운 피’ 등과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X’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한편 정우가 주연과 연출을 맡은 영화 ‘짱구’는 오는 4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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