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9월의 신부가 되는 가운데,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1일 류화영은 자신의 채널에 예비신랑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결혼을 발표했다. 류화영은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마음 전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습니다. 2026년 9월 12일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류화영의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로, 소개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예식을 치른다.
류화영은 결혼 발표와 동시에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맞잡은 두 손 사진을 올리며 “럽스타그램 시작”이라고 알린 류화영은 이후 커플 사진을 대방출했다.
류화영은 “든든한 내 남자”, “아빠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소원을 이뤘어요”, “서로의 도비가 되기로 한 우리. 류도비♥쪼도비”, “부부 예능을 꿈꾸며 나날이 스윗해지는 도비 커플이에요”라고 했다.
또 류화영은 “뚝딱뚝딱 내 수리공”, “부끄러움이 많은 예비신랑”, “내 남자 앞에서만 귀여워요”, “수족냉증. 이젠 안 춥게 해준다는 그”, “요리도 잘하는 쪼도비예요!”, “스윗한 쪼도비”, “강제뽀뽀. 저는 부끄러워요”, “서로가 제일 재미있는 코믹 커플”이라고 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 2010년 티아라로 데뷔, 지난 2024년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특별출연한 후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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