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신혜선이 사내 가십을 척결한다.
오는 4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측은 2일, 주인아(신혜선 분)의 특명을 받아 ‘PM’팀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고군분투 티저를 공개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공개된 PM티저 영상은 문제의(?) 감사 3팀으로 발령받는 노기준의 모습이 보인다. ‘악몽’같은 상사 주인아의 지시를 받아 일명 풍기문란의 사내 가십을 담당하는 ‘PM’ 업무를 맡게 된 노기준.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분노의 사자후를 내뿜는 그의 모습은 순탄치 않은 감사 생활을 짐작게 한다.
위세 당당한 일들을 해내며 ‘감사실 에이스’로 활약을 펼치던 때와는 달리, 노기준에게 들어오는 제보는 죄다 사내 스캔들 사건이라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이어 “적발을 해야지”라는 주인아의 비장한 목소리가 흥미를 유발한다. 노기준과 주인아의 감사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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