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그녀가 돌아온 날’의 해외 포스터가 공개됐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이 국내에서 선보인다.
앞서 ‘그녀가 돌아온 날’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는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 ‘여행자의 필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에 이은 7년 연속 초청이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홍상수 감독 특유의 절제된 흑백 미장센으로 시선을 끈다. 어두운 골목길 가로등 불빛 아래 나란히 걷는 두 여성의 뒷모습은 영화가 담아낼 일상 속 낯선 정서를 암시한다.
여기에 라임색 타이틀 로고가 더해지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
송선미 주연의 '그녀가 돌아온 날'은 오는 5월 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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