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서혜원이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배우 서혜원은 지난 1일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혜원은 “늘 저를 응원해주시는 마음 너무나 감사히 느끼고 있다”라며 “그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같은 포즈를 취한 채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고 있는 서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멀리서 포착된 모습이지만, 서혜원은 꽃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어 결혼 후 행복한 일상을 짐작하게 한다.
이에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인연을 맺은 배우 변우석은 “으아 너무 축하해”라고, 송지호는 “축하해 행복해”라고, 허형규는 “으엄청 축하해애애애애애”라고 댓글을 달며 축하했다.
박지후는 “매일매일 행복이 가득하기를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그룹 위키미키 출신 최유정은 “이 세상 축하와 축복을 전부 모아 언니와 언니의 짝꿍에게! 언니의 모든 날들을 응원해 사랑해”라고 응원했다.
한편 서혜원은 드라마 ‘여신강림’, ‘사내맞선’, ‘환혼’, ‘나의 완벽한 비서’ 등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다음은 서혜원 글 전문.
안녕하세요, 서혜원입니다.
저의 인생 소식을 조심스럽게 전해드리려 합니다.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습니다.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늘 저를 응원해주시는 마음 너무나 감사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여러분의 일상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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