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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X수지X박보검, ‘백상예술대상’ MC 확정..8번째 호흡[공식]

입력 2026-04-02 1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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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또 한 번 ‘백상’의 얼굴이 된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은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MC로 활약한다. 세 사람은 이로써 8번째 호흡하게 됐다.

어느덧 열두 번째 백상 나들이에 나서는 ‘백상의 중심’ 신동엽은 50회부터 52회까지 MC로 인사한 후, 54회부터 올해 62회까지 9년 연속 MC석을 지킨다.

명불허전 ‘백상의 아이콘’ 수지는 지난해 기념비적인 MC 10주년을 보내고 11년 연속 백상을 빛낸다.

박보검은 공정성과 신뢰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백상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54회 때 첫 발걸음 후, 군 복무로 57회 한 해를 잠시 떠났다가 전역 첫 일정으로 58회 백상 무대에 올라 의리를 지킨다.

한편 ‘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오는 13일 백상예술대상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각 부문별 후보를 공개한다.

사진 제공=씨피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 숲·더블랙레이블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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