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조인성이 ‘환율’에 대한 언급을 한 이후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악플 피해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조인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6년의 동행,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한 건강 브랜드와의 광고 계약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그러나 댓글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최근 조인성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 발언 때문에 공격을 받게 된 것.
지난달 4일 영화 ‘휴먼트’ 홍보차 출연한 MBC ‘질문들4’에서 조인성은 “비상계엄 이후 환율이 급등해 걱정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를 일부에서 정치적 발언으로 확대 해석해 비난으로 이어진 것이다.
현재 조인성의 SNS는 “죄송한데 1530원 돌파했는데 이정도면 이민가야되는거 맞죠?”, “어떡해 이제 환율 올라서 해외로케도 못 가시겠다” 등의 댓글이 달려 있으며, 조인성을 옹호하는 댓글들도 달리고 있어 ‘아수라장’이 된 상태다.
한편 조인성이 출연한 영화 ‘휴민트’는 지난 2월 개봉해 아쉬운 성적을 냈지만, 4월 1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영화(영어권 포함) 부문 1위에 오르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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