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유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배우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지난 5일 “이유영이 둘째를 임신했으며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유영 역시 최근 근황을 통해 임신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그는 “다시 또 봄날, 얼마 만의 친구들과 데이트인지”라며 “살찐 임신부”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공유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친구들과 따뜻한 봄날을 즐기는 이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유영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부기 없이 여전히 가녀린 자태를 유지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앞서 이유영은 2024년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고, 같은 해 8월 첫 딸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해 9월 서울 모처에서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이유영은 “환상적인 날씨와 사랑하는 친구들의 사랑스러운 축가와 소중한 가족 친척 친구 지인 동료들 모두가 와주어 도파민이 마구마구 터지는 즐겁고 행복한 인생 한번뿐인, 그야말로 완벽한 결혼식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 무엇보다 남편과 아기와의 소중한 추억…이 여운이 오래 갈 것 같고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유영은 올해 1월 종영한 드라마 ‘프로보노’에 출연했으며, 당분간은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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