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세이렌’이 종영까지 하루 남겨뒀다.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극본 이영) 속 한설아(박민영 분)를 둘러싼 비극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최종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Point 1. 한설아-차우석 VS 김선애-주현수, 가족을 잃은 생존자들의 복수 결말은?
한설아와 차우석의 가족을 해친 원수인 김선애(김금순 분)와 주현수(박지안 분)는 사람의 목숨뿐만 아니라 작가의 영혼이 담긴 작품들까지 악용해 보험금을 편취하고 있다.
이에 한설아는 차우석과 힘을 합쳐 김선애의 비밀 수장고 안에 잠입, 김선애와 주현수의 보험사기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Point 2. 한설아를 사랑하면 죽는다! 어둠 속에 숨은 진범과 뜻밖의 진실은?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CEO 백준범(김정현 분)은 실체가 드러남과 동시에 끔찍하게 살해당하면서 용의선상에서 제외됐다. ‘한설아를 사랑하면 죽는다’는 비극 뒤엔 무엇이 숨어 있을까.
Point 3. 한설아-차우석, 비슷한 상처를 공유한 생존자들의 애틋한 로맨스 결말은?
한설아와 차우석의 관계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서로를 다독이고 위로하며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편 ‘세이렌’은 오늘(6일) 오후 8시 50분에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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