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군체’ 전지현 “‘왕사남’ 흥행에 부응할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 자신

입력 2026-04-06 12:28:29
수정 2026-04-07 08: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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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전지현/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전지현이 ‘군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제작 와우포인트(WOWPOINT), 스마일게이트) 제작보고회가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참석했다.

이날 전지현은 “사실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가 부담인지 아닌지 스스로도 헷갈렸다”라며 “요즘은 영화와 드라마의 경계가 예전만큼 뚜렷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촬영 현장도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 자연스럽게 참여했지만, 개봉을 앞두고 보니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다”라면서도 “‘왕과 사는 남자’가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거기에 부응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월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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