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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딸, 벌써부터 父인사성 물려받았네 “벚꽃잎 떨어지는 수만큼 인사”

입력 2026-04-06 14: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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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다예 채널
사진=김다예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수홍 가족이 벚꽃 나들이에 나섰다.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최근 “아빠 인사성이 그대로 유전된 재이는 오늘 벚꽃잎 떨어지는 수만큼 인사한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양재천에 딸 재이와 벚꽃 구경을 하러 간 박수홍, 김다예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재이는 부모의 장점만 쏙 빼닮아 인형처럼 예뻐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2021년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수홍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면서 62억원에 달하는 박수홍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1심 재판부는 일부 횡령 혐의를 인정해 박수홍의 친형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으며, 형수에게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2심에서는 박수홍의 친형에 대해 1심보다 무거운 징역 3년 6개월이 선고됐고, 법정구속됐다.

대법원은 “원심(2심) 판결에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라며 이를 확정했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의 비연예인 김다예와 결혼하며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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