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재개봉 ‘리바운드’, ‘왕사남’ 이어 박스오피스 TOP10 진입..이례적 역주행(공식)

입력 2026-04-06 14: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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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른손이앤에이 제공
사진=바른손이앤에이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리바운드’가 박스오피스 TOP10 내에 진입했다.

영화 '리바운드'가 ​지난 4일 토요일 박스오피스 11위에서 5일 일요일 9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일요일 관객수가 토요일보다 더 많았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극장가는 토요일 관객수가 정점을 찍고 일요일에는 감소하는 흐름을 보이지만 '리바운드'는 이러한 공식을 깨고 오히려 상승 곡선을 그렸다.

여기에 장항준 감독의 작품 두 편이 동시에 박스오피스 TOP10에 이름을 올리는 놀라운 기록까지 더해지며 극장가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신작과 재개봉작이 동시에 관객의 선택을 받는 경우는 흔치 않은 만큼 이는 감독의 작품성과 대중적 신뢰를 동시에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로,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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