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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출신 강인, 자숙 끝..“팬들 덕분에 다시 노래, 용기 얻었다”(‘강인’)

입력 2026-04-06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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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유튜브 캡처
강인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신곡을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에 나선다.

6일 유튜브 채널 ‘강인’에는 ‘강인의 셀프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인은 ‘LOVE IS PAIN’ 발매를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인은 “정말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라고 운을 뗐다.

팬미팅에 대해 “감사하게도 올해 필리핀을 시작으로 팬미팅투어를 하게 됐다. 그 자리에서 아직 완성되진 않았지만, 제가 만든 곡을 팬 여러분들 앞에서 짧게 들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고 했다.

신곡을 발매한 이유로 “현장에서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제대로 들려드릴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너무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들을 생각하며 디지털싱글로 발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팬에게 하고 싶은 말로 “다시 노래할 수 있는 순간도, 이번 앨범 발매도 모두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강인은 지난 2005년, 강인은 슈퍼주니어로 데뷔 후 폭행 시비와 음주운전 뺑소니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두 번째 음주운전 및 여자친구 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강인은 지난 2019년,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하고 자숙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등을 개설하며 자숙한 지 15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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