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건물까지 세운 원장님” 김태호PD 아내, 최초 공개…촌철살인 피드백, PD 아내답네

입력 2026-04-07 11:00:25
    • 복사완료!

[유튜브 ‘깡예원’]
[유튜브 ‘깡예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김태호 PD의 아내이자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크 김보미가 처음으로 모습을 공개했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는 ‘무한도전 김태호PD 와이프, 강예원에게 ‘좋은 남자 만나는 비법’ 전수?! (ft. 50번 소개팅 대작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초반 강예원은 “20년이 넘은 인연”이라며 김보미를 소개했다.

강예원은 “제가 데뷔 초부터 메이크업을 담당해 준 분”이라며 “청담동에서 유명한 샵을 운영하고, 지금은 건물까지 세운 원장님”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심스럽게 “김태호 PD의 아내”라며 “이번이 처음 공개되는 것”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보미 원장은 덤덤하게 웃으며 할 일을 이어가더니 강예원의 유튜브에 대해 “솔직히 예원이는 유튜브 체질이 아닌 거 같다”면서 PD 아내다운 냉정한 평가를 했고, 강예원은 이에 “역시 김태호 PD를 만든 분답다”고 답했다.

[유튜브 ‘깡예원’]
[유튜브 ‘깡예원’]

영상에서 김 원장은 모두가 궁금해하는 김태호 PD와의 결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원장은 평소 독실한 신앙심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배우자 기도를 해왔다는데, 그는 “나는 배우자 기도를 정말 열심히 했다. 2년을 했는데 어느 날 소개팅이 들어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때 받은 소개팅의 주인공이 김태호PD였다고.

그러나 김 원장은 “PD라는 직업이 싫었고 소개팅이 싫어서 거절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내 배우자면 다시 연락이 올 거라고 기도했다”고 밝히며 “한 달 뒤에 다시 연락이 왔다”며 될 인연에 대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렇게 만난 두 사람은 결국 다시 만난 자리에서 “첫 만남부터 너무 좋았다. 너무 좋은 사람이구나 싶었다”고 전하며 부부로 연이 닿았다고.

이후 김태호 PD와의 전화 통화가 연결되기도 했는데, 김태호 PD는 “조만간 인사드리겠다”고 밝혀 향후 강예원과의 만남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렸다.

김태호 PD는 MBC <무한도전>으로 일약 스타 PD로 등극해 이후 <놀면 뭐하니> 등을 만들었고, 이후 제작사 ‘테오스튜디오’를 차려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MBC ‘마니또 클럽’, ‘굿데이’ 등을 선보이며 여전히 대세를 만들고 있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