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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파문’ 박유천, 韓 떠나더니 日 노래방서 취중 열창

입력 2026-04-07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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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유천 SNS]
[빅유천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 노래방에서 열창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

지난 5일 박유천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마지막이다, 잘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유천은 지인들과 유카타를 입은 채 맥주잔을 앞에 두고 노래를 하고 있다. 그는 금발 머리와 야윈 얼굴로 일본 노래를 불렀고, 주변에서는 그의 노래 실력에 환호하고 있다.

한국을 떠나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유천은 지난 2016년 성 추문 사건에 휘말린 뒤 2018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이듬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여기에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라는 기자회견으로 사실상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박유천 SNS]
[박유천 SNS]

이후 박유천은 자신의 SNS에서도 일본에서의 활동을 주로 올리며 활동 무대가 달라졌음을 짐작게 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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