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 노래방에서 열창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
지난 5일 박유천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마지막이다, 잘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유천은 지인들과 유카타를 입은 채 맥주잔을 앞에 두고 노래를 하고 있다. 그는 금발 머리와 야윈 얼굴로 일본 노래를 불렀고, 주변에서는 그의 노래 실력에 환호하고 있다.
한국을 떠나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유천은 지난 2016년 성 추문 사건에 휘말린 뒤 2018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이듬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여기에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라는 기자회견으로 사실상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이후 박유천은 자신의 SNS에서도 일본에서의 활동을 주로 올리며 활동 무대가 달라졌음을 짐작게 했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