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연아의 국가대표급 망언(?)이 화제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는 최근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과 손잡고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구글 캠페인 ‘Our Queen is back’에 참여한 것.
‘Our Queen is back’은 김연아가 자신의 레전드 쇼트 프로그램인 ‘죽음의 무도’를 발레 안무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퍼포먼스를 담았다.
이에 김연아는 “피겨 스케이팅을 20년 가까이 했지만, 은퇴한지도 12년이 흘렀기 때문에 거의 일반인의 몸으로 보시면 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피겨와 발레는 엄연히 다른 종목이기 때문에 기대하시는 만큼 구현이 될까 싶은데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최선을 다하는구나 그리고 아 그때 이런 모습이 있었지 하면서 저의 현역 시절의 모습을 많이 떠올려주시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연아는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연아가 은퇴한 지 12년이 흘러 일반인의 몸이 됐다고 고백했지만, 여전히 쩍쩍 갈라진 성난 등 근육을 갖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일반인의 몸이 뭔지 모르시는 듯”, “이게 어떻게 일반인이냐”, “진짜 일반인의 몸을 보여주고 싶다”, “우리는 이제 일반인 축에도 못 끼나요”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2025년 5월 19일 육군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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