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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걸스데이 민아 “♥온주완 잘생겨서 좋아..2세는”

입력 2026-04-09 09: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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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온주완이 걸스데이 민아와의 만남을 떠올렸다.

10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3’에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유잼 도시’ 대전 특집에 돌입한 가운데, ‘대전의 아들’ 온주완이 걸스데이 민아와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온주완은 “5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비밀연애는 아니었고 손잡고 다녔는데도 열애설이 안 났다”고 밝힌다. 그러자 전현무는 “난 안 사귀어도 열애설이 나는데…”라며 세상 억울해해 웃음을 안긴다.

유쾌한 케미 속, 온주완은 10년 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당시 저는 34세, 민아는 24세였다. 세월이 지나 뮤지컬에서 다시 만나면서…”라며 결혼에 성공했다고 했다.

새신랑인 온주완과 곽튜브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해” 고백을 듣는 미션에 돌입했다. 잠시 후, 전화를 받은 민아는 전현무가 “주완 오빠 어디가 그렇게 좋았냐”고 묻자, “잘생겼잖아요~”라고 답해 현장을 순식간에 ‘닭살 존(?)’으로 만든다. 나아가 전현무는 “2세는 언제쯤?”이라며 조심스레 묻는데, 민아는 “우리 오빠 든든하게 먹여주세요~”라고 센스 있게 당부해 ‘신혼 금실’을 과시한다.

한편 온주완의 이야기는 1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6회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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