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장용원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유튜브에서 ‘용원게이’라는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 장용원은 9일 “제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라며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와 앞으로 더 긴 시간을 약속해 올해 6월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들께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고, 사실 그쪽이 당연한 수순이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이렇게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부분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장용원은 “지인분들께는 곧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다. 앞으로 하루하루 알차게 예쁜 사랑하며 행복으로 가득 찬 가정을 일구며 배우로서 작품활동도 더욱 열심히 하며 다양한 캐릭터로 만나 뵙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 주시고 저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다”라고 마무리했다.
장용원의 예비 신부는 연예계와 무관한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3년 이상 장기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특히 예비 신부는 장용원이 무명 시절을 보내며 힘든 시간을 겪을 때부터 변함없이 곁에서 응원하며 배우로서의 성장을 함께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용원은 최근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다음은 장용원 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배우 장용원입니다.
오늘 조금은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아마 기사로 먼저 소식을 들은 분들도 계실 텐데요..!
제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와 앞으로 더 긴 시간을 약속하여, 올해 6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고,
사실 그쪽이 당연한 수순이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이렇게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부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인분들께는 곧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하루하루 알차게 예쁜 사랑하며
행복으로 가득찬 가정을 일구며
배우로서 작품활동도 더욱 열심히 하며 다양한 캐릭터로 만나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저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장용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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