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살림남’ 박서진, 교통사고 당한 동생 간병..“마지막 소원이 있다”

입력 2026-04-10 09: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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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박서진이 교통사고를 당한 동생을 간병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근 교통사고로 병상에 누운 효정과 그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박서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박서진은 “블랙박스 영상을 보니 TV에서나 보던 큰 사고였다”며 놀란 마음을 드러낸다. 특히 의사로부터 “자칫하면 신경 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라는 소견을 듣고 “머리를 띵 맞은 것 같았다”며 충격에 휩싸인다.

결국 박서진은 집에서 요양 중인 동생을 위해 첫 간병을 결심한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효정은 예상치 못한 물건을 활용한 ‘기상천외한 호출법’으로 테스트한다.

이후 박서진은 역대급 간병 난이도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효정을 돌본다. 그럼에도 효정은 하루 종일 방 안에 머무른 탓에 점점 답답함을 느끼고, “마지막 소원이 있다”고 부탁한다.

한편 박서진을 움직이게 한 동생 효정의 ‘마지막 소원’은 무엇일지 오는 11일 오후 9시 20분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 ‘살림남’ 제공]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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