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늘도 매진’ 고두심→신동미, 덕풍마을 사람들..다채로운 관계성

입력 2026-04-10 09: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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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고두심부터 신동미까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채울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먼저 고두심은 덕풍마을의 실세이자 큰 어른인 송학댁 역으로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논밭보다 큰 통과 바다보다 깊은 인심의 소유자로 5년 전 덕풍마을에 처음 온 매튜 리(안효섭 분)를 제 자식처럼 여기고 살뜰히 챙겼다.

매튜 리와 함께 원료사를 운영하는 공동 대표 강무원 캐릭터는 윤병희가 연기한다. 강무원은 과거 함께 일했던 매튜 리의 능력을 알아보고 그와 함께 사업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구애해 왔던 일명 ‘매튜 리 바라기’ 면모를 보여준다.

작업반장 박광모 역에는 조복래가 분한다. 덕풍마을 영농 후계자인 만큼 마을과 농사일을 향한 자부심, 맡은 일은 해내고야 마는 뚝심을 자랑하지만 그 이면에는 유약한 내면이 있다.

신동미는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재직 중인 히트 홈쇼핑 국장 동현기 역으로 냉철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박예영이 그려낼 엄성미 캐릭터는 히트 홈쇼핑 PD로 불같이 뜨거운 피를 지니고 있다.

덕풍마을 ‘솜이네 만물상회’ 사장님인 나진이 역은 김서안이 맡으며, 윤재찬은 히트 홈쇼핑 MD 황기홍 캐릭터의 끈기와 똘똘함을 보여준다.

한편 이들의 이야기는 오는 2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펼쳐진다.

사진 제공=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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