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나나가 ‘클라이맥스’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자리를 둘러싼 권력 카르텔 속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나나는 극 중 방태섭(주지훈 분)의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그림자 정보원 황정원을 맡았다.
나나는 모친의 동거인을 살해한 어린 시절의 상처를 지닌 황정원의 모습부터, 방태섭 곁에서 은밀히 움직이는 정보원, 그리고 톱스타 추상아를 향해 연민과 감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내면까지 다양한 서사를 촘촘하게 풀어내고 있다.
결이 달라질 때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캐릭터의 온도에 맞춘 스타일링과 분위기까지 소화해내며 황정원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나나가 몰입도 높은 연기로 활약하고 있는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오는 14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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