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최환희, 故 최진실 대신 혼주 역할 톡톡히…동생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의상 피팅

입력 2026-04-10 15:24:20
    • 복사완료!

[최준희 SNS]
[최준희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동생 최준희의 결혼식을 앞두고 혼주석에서 입을 의상을 피팅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최준희는 10일 “핑크 좋아 신부 VS 블랙 좋아 혼주”라는 문구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환희는 동생의 결혼을 앞두고 의상의 하나부터 열까지 고심하는 모습.

특히 넥타이 색상을 두고 두 남매의 취향이 갈렸다. “핑크가 더 예쁘다”는 최준희와 “블랙이 좋다”라면서 동생의 말을 못 들은 척하는 최환희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표정은 이를 숨기지 못했는데 최환희는 핑크색 넥타이를 착용했을 때는 무표정인 반면 검은색 넥타이를 매자마자 숨길 수 없는 미소가 새어나왔다.

이때 직원마저 “이미지가 화사해지는 건 밝은 계통”이라고 하자 최환희는 굽히지 않고 “화사한 걸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최준희는 “봄이니까 핑크 해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 근데 오라버니의 취향이 너무 확실한 편”이라면서 “핑크 예쁘지 않나. 신부 마음”이라고 덧붙였으나 이내 “5월 예식이라 벚꽃처럼 입히고 싶었으나, 넥타이 결국 브라운으로 합의 봤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16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자신의 SNS에 “저 시집갑니다.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지만, 우울했던 유년기를 지나 언젠가는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래 생각해 왔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가족과 함께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배우 고(故)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배우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향년 40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동생이자 최준희의 삼촌인 최진영도 2010년 3월 향년 39세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