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세윤빌딩에 화재가 발생한다.
12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이하 ‘건물주’) 10회에서는 세윤빌딩을 휩쓴 화염 속에서 진퇴양난에 빠진 기수종(하정우 분), 김선(임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10회 장면 속 기수종과 김선은 세윤빌딩 옥상에서 전이경(정수정 분)과 대치하고 있다. 당장이라도 탈출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기수종과 김선은 전이경에게 붙잡힌 딸 기다래(박서경 분)를 구해야하기에, 쉽사리 움직이지 못한 채 숨 막히는 대치를 이어간다.
전이경은 완전히 이성을 잃은 모습이다. 마지막까지 기수종과 김선이 자신을 기만했다는 사실이 전이경을 더욱 망가뜨리며, 극단으로 치닫는 선택을 하게 된다.
불타는 세윤빌딩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피투성이가 된 기수종의 모습이 처절한 사투를 예고한다.
한편 뜨거운 불길 속에서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대혼돈극이 펼쳐질 ‘건물주’ 10회는 오늘(1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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