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대림 4세 이어 지드래곤까지 차은우 ‘130억 세금 완납’ 공개 지지…해명 글에 하트 ‘꾹’

입력 2026-04-13 10:29:57
    • 복사완료!

[헤럴드뮤즈DB, 차은우 SNS]
[헤럴드뮤즈DB, 차은우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탈세 의혹에 휩싸인 배우 차은우의 사과문에 ‘좋아요’를 누르며 그의 뜻을 공개 응원했다.

13일 차은우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그의 입장문이 가장 최근 게시물로 올라와 있는데, 이에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누른 근황이 포착돼서 화제다.

지드래곤과 차은우는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공연 무대에 함께 오르기 전 인사를 나누며 의외의 친목으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차은우는 앞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납세 논란으로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충분히 살피지 못한 책임은 모두 저에게 있다”며 “회피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그가 추징 통보받아 납부한 세금은 기존에 알려졌던 200억원대가 아니라 130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납부한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가운데 일부가 중복 과세인 것으로 인정돼 환급이 됐기 때문.

지드래곤 외에도 대림그룹 4세이자 인플루언서 이주영도 해당 글에 ‘좋아요’를 눌러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지난 1월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상반기 차은우를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200억원대가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탈세 의혹이 불거졌다. 국세청은 해당 법인을 페이퍼 컴퍼니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육군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 중이다. 이에 당시 도피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차은우는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 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되었다”라고 해명했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