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윤승아가 결혼기념일 촬영을 위한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을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화제의 11주년 웨딩촬영. 드레스투어 같이 하실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윤승아는 남편인 김무열과 아들과 함께한 리마인드 웨딩 촬영본을 공개하며 남다른 감성으로 주목받았다. 이때 화제가 된 건 스튜디오와 사진뿐 아니라 윤승아의 러블리함을 극대화해 주는 웨딩드레스였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웨딩드레스 선정 과정을 공개했다.
그러나 그는 드레스 피팅 전 “큰일이다. 살 안 빼고 왔다”며 “결혼할 때 43kg였는데 지금 50kg 육박한다. 그래도 큰 사이즈로 입어보면 되니까”라고 이실직고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윤승아는 “예전에 드레스 투어할 때 샵 2개 가고 2시간 만에 바로 픽해서 골랐다. 심지어 사진 한 장도 안 찍었다. 찍어야 하는지를 몰랐다”라고 말하며 오늘은 즐겨보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어 “어제 저녁 안 먹으려고 했는데 불고기 전골을 먹었다. 이틀은 바나나 먹었는데 지금 불고기 전골이 배에 있다. 파이팅 해보겠다”고 얘기했다.
이후 피팅을 한 윤승아는 11년 전과 다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화제의 벌룬 반팔 소재의 드레스부터, 탑 드레스, 크리스탈 드레스 등 총 6벌의 드레스로 다양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드레스 피팅을 마친 윤승아는 선뜻 고르기 힘들다고 토로하면서 곧장 분식을 먹으러 향했다.
한편 김무열, 윤승아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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