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결혼식 비용을 남편이 부담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결혼 준비 총정리. 스드메부터 집까지 A to Z 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2024년 7월 말에 남편과 연애를 시작했다며 “1년 6개월 만에 결혼했다. 연애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결혼 이야기가 나왔다. 진짜 맨날 봤다. 물 흐르듯 그리로 가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연애할 때부터 ‘잘하면 결혼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결혼식 비용에 대해 “둘 다 부모님의 지원을 따로 받지 않았다. 결혼식 관련된 비용은 전부 남편이 해줬다. 제 직업의 특수성이 있다 보니까 감사하게도 협찬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총 비용은 도움이 되지 않을 거 같다. 제가 미혼일 때 살던 집에 이미 혼수가 다 되어 있어서 그런 부분을 고려해 남편이 부담했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식에 진짜 많은 인원이 왔다. 1천 명이 왔고, 식대도 꽤 비싸서 결혼식 비용이 꽤 나갔다. 결과적으로 보면 축의금으로 충당 가능했다”고 했다.
시술, 레이저 등은 임신 상태라 받지 못했다며 “피부 결은 피부과에서 관리를 한 번 받았다. 경락은 만족한다. 근막 관리인데 효과가 있다. 두 달 예약을 기다려서 갔는데, 부기가 쏙 빠지고 비대칭이 잡혔다”고 말했다.
예단, 예물은 생략했다며 “결혼식 때 재미있게 즐겨보자고 수없이 다짐했지만, 전날 뜬눈이었다. 당일에는 거의 안 떨었다. 결혼식이 끝난 후 폭식했다”고 이야기했다.
결혼식 꿀팁으로 “남들이 하니까 해야 되는 건 없다. 나의 새 출발을 위한 날이다. 유행보다는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걸 해라.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결정한 것들이 결과적으로 되게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지영은 신혼집 선택 기준으로 “이제 곧 아기가 태어난다. 당분간 아파트 커뮤니티가 있는 곳이 좋을 거로 생각했다. 위치도 남편이 출퇴근 가능한 거리로 골라야 했다. 선택의 폭이 제한적이었다. 이사온 아파트에 만족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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