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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교회에 매일 붙어 다녀” 지예은♥바타, 6개월 전 성지순례 글까지 등장

입력 2026-04-13 17: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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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 캡처]
[핑계고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교제를 인정하자 6개월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두 사람의 연애 추측 글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해당 커뮤니티에는 “바타와 지예은이 같은 교회를 다니며 매일 붙어 다닌다”, “둘이 동갑에 독실한 기독교인. 엄마들도 독실한 크리스찬 정분이 안 날 수 없지” 등의 글이 잇따라 게재됐다.

당시 해당 글에는 못 믿겠다는 반응이 다수라 루머로 여겨졌으나 오늘(13일) 두 사람이 한 매체의 열애 보도에 공식 인정하며 해당 글은 졸지에 ‘성지글’로 불리고 있다.

지예은은 지난해 6월 공개된 ‘핑계고’ 영상에 지석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충주지씨’ 결성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바타를 수줍게 언급하기도 했다.

영상에서 유재석이 먼저 “안무는 또 교회 친구 바타가 했다며?”라고 바타를 언급했고 지예은은 “라이크 제니 안무가 바타 알죠?”라고 말하며 자랑스러워했다.

지예은, 바타
지예은, 바타

13일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관계자는 헤럴드뮤즈에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1994년 동갑내기로, 종교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으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지예은은 한예종을 졸업한 재원으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3과 4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현재 SBS 예능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를 이끄는 리더다. 그는 지난 2022년 엠넷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지코의 ‘새삥’, 제니의 ‘라이크 제니’ 등 히트 안무를 짠 안무가기도 하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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