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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 “파격 헤어스타일? 웃기고 싶어서..3살 때와 똑같더라”

입력 2026-04-14 11: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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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사진=윤병찬 기자
김향기/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김향기가 캐릭터 소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언급했다.

14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신도림 더 세인트 호텔 6F 그랜드볼룸 홀에서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향기는 “작품 처음 봤을 때 만화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고 한명 한명 너무 매력있다 생각했다.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매력 있는 작품이었다. 원래도 코미디언 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이 있었다. 잘 해내고 싶은데, 재밌는 대본과 캐릭터를 잘 살리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글 자체가 너무 재밌기 때문에 표현력만 나만의 방식대로 잘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과거와 똑닮은 헤어스타일도 화제다. 그는 “(헤어스타일은)웃기고 싶어가지고”라며 “이전 작품이 끝났을 때라 머리가 길지 않았다. 기술이 많이 좋아졌다 보니 붙일까 고민하다가 캐릭터를 생각했을 때 ‘바꿀 수 있는 게 뭘까’ 사진을 뒤져봤다. (내가 봐도)3살 때 사진과 비슷하더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대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로, 4월 17일 오후 8시 첫 공개 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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