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뮤즈이슈]‘식스센스’ 정철민PD 1차 공판 “신체 접촉 있었으나 추행의 고의 NO” 혐의 부인

입력 2026-04-14 14:52:22
수정 2026-04-14 14:53:15
    • 복사완료!

tvN ‘식스센스’
tvN ‘식스센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tvN 예능 ‘식스센스’ 시리즈를 연출한 정철민 PD가 후배 강제추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4단독에서 김수경 부장판사 심리로 tvN ‘식스센스’ 정철민 PD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은 사안의 민감성을 고려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재판부는 구체적인 내용이 외부에 공개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 취재진 퇴정이 이뤄졌다.

재판을 마친 정철민 PD 법률대리인 측은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이외에 별도의 입장은 없다”고 전했다.

A 씨 측 법률대리인은 “정 PD가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추행의 고의는 없었다며, 이마를 맞댄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라며 “피해자 A 씨는 합의 의사가 일절 없다. 재판부에 가해자에 대한 엄벌과 실형 선고를 구하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정철민 PD는 과거 함께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던 피해자에게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측은 회식 장소로 이동하던 중 정 PD가 어깨와 팔을 만지고 목 등을 주물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정철민 PD의 공판은 오는 5월 26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린다.


pshyun@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