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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방탄소년단 진, 홀로 앨범 크레딧서 빠진 이유 털어놨다 “최선의 선택”

입력 2026-04-16 1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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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사진=헤럴드뮤즈 DB
방탄소년단 진/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탄소년단 진이 정규 5집 ‘아리랑’ 크레딧에서 빠진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5일 공개된 미국 음악매체 롤링스톤 유튜브 인터뷰에서 진은 “일단 멤버들이 너무 보고싶었다. 못본 시간 만큼 1년간 같이 일하면서 시간을 보낸 것 같은데, 멤버들과 있을 때 가장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진/사진=롤링스톤 유튜브 캡처
방탄소년단 진/사진=롤링스톤 유튜브 캡처

진은 “이 자리에서 처음 이야기하는 건데 제가 작업을 한 게 없다. 솔로 투어를 다니고 있었는데, 세션하는 곳에 도착했을 때 100곡 정도가 준비돼 있었다. 저는 추리고 추려서 테스트 녹음을 하는데 일주일을 썼고, 세션이 끝난 상황이었다. 세션 스케줄이 세 달 전에 잡혔었는데, 제 솔로 투어는 더 이전에 잡혀있었어서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은 “멤버들도 군대에 있었고, 팬분들이 심심해하실 것 같아서 저는 팬분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한 노력을 하던 시간에 모든 곡들이 완성돼 있었다. (함께했다면)저도 좋았을거라 생각하지만 멤버들이 잘해줬고 욕심을 내서 세션을 미뤘다면 지금이 아니라 더 (앨범발매가) 늦어졌을거라 생각한다. 팬분들이 기다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그 당시로서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기회는 언제든지 있을거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방탄소년단의 이번 앨범에 진만 앨범 작사·작곡 크레딧에서 빠져 논란이 됐다. 진은 완전체 컴백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솔로 투어 일정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송라이팅 세션에 늦게 합류해 새 앨범 작사·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고 언급했으나 잡음이 이어진 바 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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