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강예원이 봄꽃 만연한 계절에 핑크빛으로 근황을 알렸다.
강예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남긴 “보석말고 가방말고 차를 좋아하는데”라며 취향을 드러냈고, 그 말에 걸맞게 국내 유일무이 커스텀 끝판왕인 ‘벚꽃’ 비주얼의 스포츠카를 등판시키며 시선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4억 원대 슈퍼카와 톤을 맞춘 ‘깔맞춤 패션’으로 감각을 뽐냈다.
베이비 핑크 상의에 편안한 그레이 와이드 트레이닝팬츠, 투박한 운동화를 매치한 강예원은 억대의 슈퍼카마저 일상의 배경으로 만들어 버렸다.
여기에 시크한 블랙 오버사이즈 재킷과 볼캡, 선글라스를 더해 나이를 잊은 듯 클래스가 남다른 ‘잘 나가는 동네언니’의 힙한 아우라를 풍겼다.
근처로 마실 나가는 듯한 모습의 강예원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스웨그가 넘사벽”이라는 극찬을 보냈다.
누리꾼들의 반응처럼 그야말로 재력이 완성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의 정석을 보여준 순간이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달 30일 개설한 개인 유튜브 채널 ‘깡예원’을 통해 “사람들이 저를 잘 못 알아본다. 수술 때문이 아니라...”라며 과거 앞트임 수술을 복원한 사실을 쿨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가 된 강예원은 최근 영상에서도 “당장 혼인신고 하고 싶다”라며 파격적인 공개 구혼에 나섰던바, ‘핑크 러버 골드미스’의 화려한 일상만큼이나 뜨거운 그녀의 향후 연애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