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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재력·자녀 ‘올킬’ 김희선...미모 독재 선언 “꾸밈지수 의미 없어”

입력 2026-04-16 16: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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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선 채널
사진=김희선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김희선이 또 대한민국 학부모들에게 의문의 1패를 선사했다.

오늘(16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 채널에 “꾸밈지수 나누기 진짜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꾸밈 단계별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이어 김희선은 “뭘 해도 예쁨지수 100”이라며 자신의 비주얼에 대한 거침없는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단연 ‘10% 누굴 만날 생각조차 없음’ 단계의 착장이다.

보통 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가 뿔테 안경에 질끈 묶은 머리, 편안한 티셔츠 차림을 했다면 소위 ‘후줄근’한 몰골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김희선은 안경 너머로 뿜어져 나오는 우아함과 ‘1등급’ 미모를 과시, 당장 학부모 총회에 등판해도 손색이 없을 만한 독보적 비주얼을 뽐냈다.

‘꾸밈지수 30%’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동네에서 급번개 가능’이라는 설명이 무색하게,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무심한 듯 시크하게 걸친 셔츠로 ‘워너비 학부모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김희선이 스스로도 ‘어나 더 레벨’이라 명명한 ‘꾸밈지수 100%’는 그야말로 천상계 외모였다.

풀메이크업과 화려한 스타일링이 더해진 모습은 재벌가 며느리의 품격과 톱배우의 아우라가 결합해 범접 불가능한 ‘미모 독재자’의 위엄을 완성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미 얼굴이 100%”, “10% 실물 영접이 급하다”, “퍼센트가 무슨 의미죠”라며 김희선의 단계별 모든 모습을 극찬했다.

한편 데뷔 이후 줄곧 ‘대한민국 대표 미인’ 타이틀을 놓치지 않고 있는 김희선은, 2007년 락산그룹 박성관 회장의 차남 박주영 씨와 화촉을 올린 이후 슬하에 고등학생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딸 연아 양이 명문 국제학교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엘리트 행보’를 이어가는 사실이 알려지며, 미모와 재력뿐만 아니라 상위 1% 자녀 교육까지 모두 완벽하게 거머쥔 ‘패완얼 퀸희선’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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