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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절반으로 줄어도 1500억 받겠습니까?”..‘골드랜드’ 직장인 643명 설문 결과 화제

입력 2026-04-17 09: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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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골드랜드’
디즈니+ ‘골드랜드’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실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현실적인 욕망을 드러낸 솔직한 답변들로 ‘1500억 금괴’ 설정의 높은 공감대를 입증하고 있다.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 <골드랜드>가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욕망을 일깨우고 있다.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4월 6일~12일)와 비즈니스 플랫폼 리멤버(4월 6일~15일)에서 진행된 <골드랜드> 속 ‘1500억 금괴’ 설정을 반영한 설문에는 실제 직장인 643명이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디즈니+ ‘골드랜드’
디즈니+ ‘골드랜드’

블라인드에서는 ‘돈을 위해 어디까지 포기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 아래 15억부터 1500억까지 금액별 선택을 묻는 투표가 진행됐고, ‘150억을 받는 대신 모두와 단절되어 살기’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리멤버에서는 ‘수명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대신 1500억 받기’와 ‘150만 원을 받는 대신 평생 건강하게 살기’라는 밸런스 게임이 펼쳐지며, 두 선택이 팽팽하게 맞서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로 4월 29일(수),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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