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전설의 게임이 스크린으로”..‘스트리트 파이터’, 10월 개봉확정(공식)

입력 2026-04-17 1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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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스트리트 파이터’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전 세계적으로 5,600만 장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역대 최고 수익을 올린 게임 프랜차이즈로 손꼽히는 ‘스트리트 파이터’를 영화화한 ‘스트리트 파이터’는 1993년, 춘리의 제안으로 다시 격투장에서 맞붙게 된 숙명의 라이벌 류와 켄 마스터즈가 목숨을 건 배틀 로얄 속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오락 액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1993년 세계 최고의 파이터들이 모여 챔피언을 가르는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의 화려한 무대로 시작돼 눈길을 모은다. 과거 스트리트 파이터의 명성을 잃고 구경거리로 전락한 켄 마스터즈(노아 센티네오)는 미스터리한 여성 ‘춘리’에게 재기를 위해 다시 격투장에 오를 것을 제안받고 고민에 빠진다. 한편, 켄 마스터즈의 과거 친구이자 운명의 라이벌 류(앤드류 코지)는 “나는 이제 싸움의 길을 걷지 않아”라며 출전을 거절하지만, 마침내 마주하게 되는 켄 마스터즈와 류의 모습은 과연 이들이 어떻게 다시 만나 격렬하게 충돌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추억을 자극하는 올드팝과 함께 리드미컬하게 펼쳐지는 역동적인 액션 장면은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스트리트 파이터’가 보여줄 화려한 액션 장면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특히 예고편 말미에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의 팬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류의 시그니처 기술 ‘파동권’이 등장하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각기 다른 시그니처 기술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오는 10월 극장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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